저는 코인을 처음 시작했을 때 두달만에
원금의 80%를 잃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아, 지금처럼 투자하면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이후, 저는 어떻게 하면 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찾아나섰습니다.
그렇게 방법을 찾아가던 도중
코인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인
‘OO매매법’을 알게 됐고,
2주만에 50만 원으로 8000만 원을 벌었습니다.
대기업 부장급의 연봉을 2주 만에 벌어버린 것입니다.
오늘은 저와 같이 작은 돈으로 코인을 시작해서
시드를 늘릴 수 있는 방법과, 그 원리를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 지인들이나 코인 커뮤니티를 보면
이 방법으로 몇천만 원이 넘는 돈을 벌며
자신의 투자 금액 대비 5000%가 넘는 수익을 얻어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은 10명 중 적어도 1명은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학창 시절의 저는 흔히 말하는 '오늘만 사는 사람'의 한 부류였습니다.
학교를 가면 밥 먹을 때 말고는 항상 엎드려서 잤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허리에 담이 걸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그냥 물 흘러가듯이 대학교에 입학하고,
또 사람들을 만나고, 술을 마시며 시간을 녹였습니다.
뭐가 잘못된 지 하나도 모르고 매일을 밖에서 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부자라는 단어와는 점점 멀어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사람, 술, 게임 중독에서 허덕이며
생산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친구가 코인으로 1억을 버는 것을 바로 옆에서 목격했습니다.
그 뒤로, 저도 코인으로 남 부럽지 않게 성공하고 싶었고,
처음으로 업비트를 깔고 코인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넣어놓기만 하면 오르는 줄 알았던 코인에게
몇 차례 설거지를 당하다 보니 250만 원으로 시작했던 금액이
어느새 50만 원이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돈을 넣어서 잃었던 코인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니 딱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치 코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때 저는'김치 코인에 투자해서는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는 김치 코인을 사서 돈을 번 기억보다
몇십 퍼센트씩 물리거나, 돈을 잃은 경험이 더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웃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비롯한 코인을 하는 사람들 모두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에이다처럼
시가총액이 높으며, 우상향을 하고 있는 코인을 사면 됩니다.
전망이 좋고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시가총액이 높은 코인을 사면,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김치 코인 같은 것만 사시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코인을 사봤자
저희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50만 원으로 비트코인을 샀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지금 비트코인이 미친 듯이 올라서 1억을 찍는다고 해도
여러분은 50만 원밖에 못 버는 겁니다.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저희는 세력들이
알트코인을 40~50% 펌핑시키며 유혹하면
결국 불나방처럼 매수 버튼을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처음 코인을 시작했을 땐
폭등하는 알트코인에 자주 들어갔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시총 낮은 김치 코인에 들어가면 세력들에게 설거지당하고
매번 돈을 잃기만 할 것입니다.
돈을 몇 차례 잃고나서,
저는 어떻게 김치 코인에 투자를 안 하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OO매매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치 코인을 안 사더라도 적은 투자금액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작년 10월달 동안
50만 원으로 8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50만 원이라는 적은 금액으로
어떻게 8000만 원까지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다가올 상승장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설명할 방법은
저처럼 시작 시드가 작으신 분을 위한 글입니다.
시작 금액이 1억을 넘거나,
김치 코인으로 돈을 안 잃을 자신이 있는 분들은
당장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2200% 수익, 이더리움 630% 수익
작년 10월, 비트코인이 44K에서
움찔거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비트코인이 반등의 조짐이 보이고,
알트코인들이 하나둘씩 펌핑이 나오기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이미 김치 코인에 크게 데인적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위험성이 적고,
장기적으로 봐도 괜찮을
비트코인 차트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시드가 많이 없어서
관망만 하고 있었는데,
끝을 모르고 오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땐 이미
20% 넘게 오른 시점이었습니다.
이때, 제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두 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가지고 있는 50만 원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얼마 안 되는 돈을 버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주변 지인, 또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비트코인이 급등해서
50퍼센트가 올라봤자 25만 원밖에 못 벌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 선택지는 만약 비트코인이 떨어진다면
빚 때문에 주변 인간관계는 물론
평생 빚을 갚는 돈의 노예가 될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이때, 제 친구가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대해서 알려줬습니다.
실제로 그 친구도 선물거래로 200만 원에서 1억을 만들어낸 걸
제가 직접 봤기 때문에 선물 거래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음을 먹자마자, 저는 비트코인이 50K일 때
50만 원 전 재산을 레버리지 125배를 해서
비트코인을 50만 원 X 125 = 6250만 원어치를 샀습니다.
그 후,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우상향 해주며
저는 2265%의 수익을 냈습니다.
50만 원으로 며칠 만에
1100만 원을 번 것입니다.
그 후에도 저는 계속해서 상승장이 이어질 거라고 확신을 가졌고,
이더리움에 수익을 본 돈을 모두 투자했습니다.
1100만 원 X 80배 = 8억 8000만 원어치를 사서 636%의 수익을 냈습니다.
이 당시 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돈을 굴렸습니다.
이런 상승장이 계속해서 지속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원래의 저라면 상상도 못 했을
8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벌면서
뼈저리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
코인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펌핑되는 김치 코인을 사서 버는 게 아니라
근본 있는 코인으로 더 큰 수익을 내는구나.
이 글을 읽고도 펌핑하는 김치 코인에 눈멀어
진입하는 분들은 꼭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 길은 돈을 버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빠르게 깨달으셔야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선물거래를 시작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선물 거래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서
다가올 상승장에서 안전한 근본 코인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소립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부자로 만들어드릴
선물거래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집중에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설명
선물거래를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선물거래는 일반 거래와는 다르게 상승장(Long)과
하락장(Short) 상관없이
투자를 해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코인이 상승할 것 같으면 공매수(Long)를 하면 되고,
코인이 떨어질 것 같으면 공매도(Short)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물거래에는 레버리지라는 기능이 있는데,
일정 배율을 정해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진으로 쉽게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사진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분이 계실 수 있으니
이해를 조금 더 도와드리자면
다른 곳에서 돈을 끌어다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또 다른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
"다른 곳에서 돈을 끌어다 쓰는 거면
코인이 떨어지면 빚이 생기는 거 아니야?"
아닙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빚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것이 선물거래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출을 해서 투자를 하면,
코인이 떨어지면 빚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선물거래는 '청산'이라는 개념 때문에
아무리 떨어져도 원금 손실 이상의 손해는 나지 않습니다.
청산의 예시를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제가 비트코인을 레버리지 20배로 늘려서 투자를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때 5%가 떨어진다면
-5% X 20 = - 100%
즉 100% 의 손실이 나게 됩니다.
청산은 레버리지로 인한 손실이 -100%가 되었을 때,
코인에 투자한 원금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즉, 최악의 경우는 원금손실이고,
최고의 상황은 몇천, 몇만 % 의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인 거죠.
게다가 차트 분석에 자신만 있다면
하락장에서도 얼마든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Short)는 떨어질수록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코인 트레이더 '워뇨띠'도
공매도(Short)로 1000억이 넘는 금액을 벌었습니다.
600만 원으로 1000억 이상을 번 워뇨띠
워뇨띠는 비트 맥스에서 aoa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트레이더입니다.
현재 비트 맥스 리더보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트레이더 중 한 명입니다.
이런 워뇨띠도 처음부터 돈이 많았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워뇨띠는 다른 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22살까지 알바를 하며 600만 원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알게 되었는데,
선물거래에 꽂혀서 하루에 12시간씩,
2년간 차트만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600만 원에서 시작해서 1000억 원 이상을 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에서 그치지 않고 제2의 워뇨띠가 되기 위해
꾸준히 차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선물거래로 돈을 버는 사람보다 돈을 잃는 사람이 더 많지 않아?'
물론 선물거래 자체가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 선물거래로 돈을 잃은 사람들은
전부 차트를 분석하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거래를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최소한의 공부도 없이 자신의 직감대로만
거래를 해서 돈을 잃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물거래를 시작하려는 여러분께
시작하기 전, 차트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이라도 키우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자신의 그릇을 먼저 키우고,
선물거래를 시작하신다면
결국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하는 방법
저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처음 시작한 당시에는
중국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바이낸스는 한국어 폐지로 인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고,
수수료가 엄청나게 많이 듭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비트겟'이라는 거래소로 옮겼습니다.
비트겟은 한국어 기능도 있고,
거래 수수료가 선물거래소 중에서 제일 저렴합니다.
선물거래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코인을 전송할 때 드는 수수료가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비트겟 거래소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을 50%나 해주기 때문에
수수료가 다른 거래소에 비해 비교적 저렴합니다.
비트겟 거래소 수수료 50% 할인 링크입니다.
휴대폰(mobile)용 가입 링크
https://partner.bitget.com/bg/INfeIb
데스크톱(PC)용 가입 링크
https://partner.bitget.com/bg/736niq
이제 간단하게 비트겟으로 선물거래를 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업비트에서 리플을 삽니다.
2. 비트겟 거래소의 리플 주소로 리플 코인을 보냅니다.
3. XRP/USDT로 리플을 매도합니다.
4. USDT를 선물 지갑에 넣고 선물거래를 시작하면 됩니다.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배우시면 됩니다.
사진을 첨부해가며 자세하게 적어놓은 글입니다.
코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오픈 카톡방을 오픈했습니다! 카톡방과 함께 성장해나갈 투자자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번호 : 8965
https://open.kakao.com/o/gR15bx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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